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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기력 주현영 SNL 20대 여자 말투 끝판왕

 

안녕하세요. 오늘은 SNL에서 핫한 주현영 배우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주 기자 역할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며 20대 여자 말투를 디테일하게 흉내 낸다고 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떨리는 목소리까지 연기하는 디테일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우선은 영상 먼저 보고 가실께요.

주현영SNL | 쿠팡플레이_유튜브

주현영 프로필

주현영은 대하민국 국적으로 1996년 1월 14일에 태어났습니다. 2021년 기준 25세이며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를 하였습니다. 2019년 '내가 그리웠니'라는 단편영화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웠니'는 2019년 6월에 공개된 옴니버스 형식 단편영화 시리즈 '동명이인 프로젝트 시즌3'의 일부인 15분짜리 단편 영화입니다. 원래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술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려고 했지만, 입학 직전에 진로가 바뀌게 되면서 연기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키, 몸무게 등 신체사이즈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는 없으나 대한민국 평균 키에 근접하는 신장으로 보입니다.

 

 

주현영 필모그래피(출연작들)

주현영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출연한 영화로는 '내가 그리웠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드라마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1,2', '일진에게 반했을 때' 조연을 맡았으며, '마음이 시키는 대로', '진흙탕 연애담 2' 에서눈 주연을 맡았습니다.

예능은 현재 출연 중인 쿠팡 플레이에서 제공되는 'SNL 코리아 시즌1'에서 고정으로 출연 중에 있습니다.

 

주현영 SNL 주 기자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전달한다! 안녕하세요, 인턴 기자 주현영입니다.'라는 대사를 인상 깊게 남긴 주 기자 역할을 소화하였습니다. 인생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2021년 9월 12일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10일 만에 조회수가 400만을 넘기도 하였습니다.

 

사회 초년생 인턴 기자를 표현하는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며 목소리 떨림과 시선처리 등 디테일이 뛰어나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감탄을 받아냈습니다. 상당히 현실감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기에 많은 이들은 "공감이 된다", "흑역사가 떠오른다", "보기만 해도 답답하다", "보기 짜증 난다", "내 모습 같아 괴롭다" 등 공감하는 댓글을 많이 남기기도 했습니다.

 

주현영 여담 

좋아하는 노래는 Finn Askew의 'Roses'가 있으며, 배우로서 자신의 장점은 튀는 스타일이 아니라, 또래의 다양한 캐릭터 느낌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롤모델로 삼는 배우는 염정아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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